의료법인 서명의료재단 세명종합병원의 최성환 이사장이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 향상과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은 지난 23일 청사 내에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및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일상 속에서 보훈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대내외 기관과 시민들을 발굴해 포상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수식에서 최성환 세명종합병원 이사장은 평소 국가보훈시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보훈대상자의 예우 증진 및 생활 안정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가보훈부장관 표창'을 전수받았다. 이번 표창은 그동안 지역 보훈가족들을 위해 펼쳐온 헌신적인 의료 지원 노력을 기리기 위한 취지다.
세명종합병원은 지난 2008년 보훈위탁병원으로 지정된 이래 경산과 청도, 영천 등 경북 지역은 물론 대구 수성구와 동구 지역에 거주하는 보훈가족들을 위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밀착 제공해 온 점이 서류 및 현장 심사에서 두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성환 이사장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깊은 예우와 지원은 우리 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당연한 약속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더욱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락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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