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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에듀파크 개관…교육·문화·체육 잇는 행복타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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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맞춤 교육·문화 서비스 본격 운영

정관에듀파크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며 개관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기장군]
정관에듀파크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며 개관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기장군]

기장군이 정관에듀파크를 개관하며 교육과 문화, 체육을 아우르는 '정관교육행복타운' 조성을 마무리했다.

기장군은 26일 정관읍 정관에듀파크에서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은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표창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한 시·군의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공연에는 기장심포니오케스트라와 정관여성햇빛합창단, 지역 청소년 댄스팀, 전문 대북공연단이 참여해 개관을 축하했다.

정관에듀파크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만1천635㎡ 규모의 복합 교육·문화시설이다. 어린이도서관과 청소년센터, 청년센터 '청:류장', 평생학습관, 생활문화센터, 거점영어센터, 진학상담실, 다함께돌봄센터, 626석 규모의 소학대홀 등을 갖췄다.

특히 기장군 최초의 청년 전용공간인 '청:류장'은 청년들의 소통과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된다. 확장 이전한 어린이도서관은 약 4만5천 권의 장서와 1만 권 이상의 영어 원서를 갖춘 영어 특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청소년센터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합 운영하며 진로체험과 동아리, 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소학대홀은 전문 공연시설을 갖춘 공연장으로 일반 대관도 시작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정관에듀파크 개관으로 아쿠아드림파크와 스포츠힐링파크를 연결하는 정관교육행복타운이 완성됐다"며 "주민 모두가 배우고 성장하며 문화를 함께 누리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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