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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신항 임항도로 포장보수 착수…안전한 물류환경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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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항도로·배후단지 내부도로 순차 정비 추진

부산항 신항 4부두와 컨테이너터미널 전경.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신항 4부두와 컨테이너터미널 전경.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신항 임항도로와 배후단지 내부도로의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포장보수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신항 임항도로와 배후단지 내부도로는 대형 트레일러 등 물류 차량의 통행이 집중되는 구간으로, 차량 하중에 따른 포트홀과 노면 파손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공사는 상시점검을 통해 확인된 파손 구간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1일 웅천대교에서 견마삼거리 방향 임항도로 일대의 1차 포장보수를 완료했으며, 장마철 이후 도로 상태를 다시 점검해 하반기 추가 보수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배후단지 내부도로도 오는 28일 1차 포장보수를 실시한 뒤 노면 상태를 분석해 추가 정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산항 신항 임항도로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보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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