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아트센터와 성서경찰서가 26일 범죄 피해자와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심리적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범죄 피해자와 문화 소외계층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정서적 치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범죄 피해자 및 문화 취약계층 대상 공연 초청 ▷문화예술을 활용한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 지원 ▷지역사회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성욱 달서아트센터 관장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범죄 피해자들이 예술을 통해 실질적인 위로를 얻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문화 나눔을 실천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문화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창현 성서경찰서장은 "치안 서비스를 넘어선 정서적 지원은 피해자 회복의 필수 요소"라며 "달서아트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피해자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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