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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간호대, 글로벌 프로그램 발대식…美 명문대에 17명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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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미국 UIC 단기 교육 프로그램 및 CWRU EQUAL 프로그램 통합 발대식 후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학년도 미국 UIC 단기 교육 프로그램 및 CWRU EQUAL 프로그램 통합 발대식 후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대학교 간호대학(학장 김혜영)은 지난 23일 미국 명문대학과 연계한 '2026학년도 글로벌 프로그램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보건의료 리더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선발된 학생 17명이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시카고(UIC)와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CWRU)로 각각 파견된다.

UIC 단기 교육 프로그램에는 간호대학 학생 7명이 참여해 UIC 간호대학과 일리노이대학교병원에서 임상 실습과 글로벌 건강 문제 교육을 받는다. CWRU EQUAL 프로그램에는 간호대학과 타 단과대학 학생 10명이 참여해 AI 기반 헬스케어와 글로벌 보건 리더십 교육, 현장 실습 등을 이수할 예정이다.

김혜영 계명대 간호대학장은 "학생들이 미국의 선진 보건의료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을 넓히고, AI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되는 헬스케어 환경에서 글로벌 보건의료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 간호대학은 미국을 비롯해 홍콩, 일본 대학들과도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이어가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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