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지난 26일 대흥동 수성알파시티에 있는 '스튜디오 심해'에서 지역 도자기 공예 작가들과 함께 '뚜비 도자 워크숍 2기' 작품 품평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수성구의 대표 캐릭터인 '뚜비'를 지역 공예 자원과 연계해 여성 공예 로컬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품평회에서는 작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뚜비 키링, 반려동물 식기, 테이블웨어 세트, 뚜비 소금단지, 뚜비 괄사, 뚜비 시계 등 총 12종의 참신한 디자인 시제품이 한자리에 공개됐다.
이어 진행된 자유 토의에서는 향후 공식 '뚜비몰' 입점 상품 제작 계획과 유통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오늘 선보인 작품들은 수성구의 소중한 문화 자산인 '뚜비'와 작가들의 창의성이 만나 탄생한 유일무이한 문화 콘텐츠"라며 "국내외 상품 개발과 유통, 판매까지 적극적으로 연결해 지역 작가의 성장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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