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팔공산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정우)는 팔공산 인근 과수원에서 발생한 불법 소각 화재를 AI 산불 감시카메라를 활용해 신속 진화했다고 밝혔다.
2일 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10시 35분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의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법 소각 불씨가 AI 산불 감시카메라에 감지됐다. 알림을 확인한 공단은 인력을 투입하고 소방 등 유관기관과 공조를 통해 산불로 번지기 전 화재를 진화했다고 밝혔다.
양재석 팔공산국립공원서부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장마철이라 하더라도 산림 인접지역에서 소각 행위를 하면 작은 불씨가 순식간에 대형 산불로 커질 수 있다"며 산림 인접지에서의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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