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이사장 박경동)은 지난달 29일 '신생아 진료 및 간호 역량 강화'를 주제로 정지은 대구가톨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신생아 진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진 간 최신 의료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효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분야별 전문의와 신생아실, 분만실 간호사들도 참석했다.
정지은 교수는 실제 임상에서 경험한 다양한 신생아 응급 사례를 중심으로 초기 판단과 신속한 처치 방법, 다학제 협진의 중요성 등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료 노하우도 공유했다.
효성병원 관계자는 "신생아 진료는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찰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 교류와 전문 교육을 통해 의료진의 임상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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