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마트폰 홈 화면이 곧 MTS"…신한證, 고객 경험 개선 나서
신한투자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신한 SOL증권의 위젯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투자 정보를 스마트폰 홈 화면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새롭게 선보인 위젯은 ▲환율·지수형 ▲지수·종목 결합형 ▲뉴스 ▲관심 종목 ▲퀵메뉴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주요 지수 및 환율' 위젯 제공으로 국내외 시장 흐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뉴스' 위젯을 통해 시장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접할 수 있다.
'관심 종목' 위젯은 기존 KRX 시세에서 통합 시세로 변경해 다양한 투자 기회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종목명이 말 줄임 없이 끝까지 표시되도록 하고 안드로이드 환경에서는 위젯 내 스크롤을 지원해 보다 많은 종목을 파악할 수 있다.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메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퀵메뉴' 위젯도 새롭게 제공한다. 주식 주문과 관심 종목 조회, 잔고 등 자주 쓰는 MTS 기능을 스마트폰 홈 화면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스마트폰 설정에 연동되는 다크모드를 지원해 위젯 화면을 자동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시인성을 높였다.
◆대신증권, 美브로커-딜러 알파카와 크로스보더 MOU 체결
대신증권은 지난 7월 1일 미국 브로커-딜러이자 자체 청산(Self-clearing) 자격을 갖춘 알파카와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외국인 통합계좌(Omnibus Account)를 활용한 국내주식 중개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알파카와 제휴한 글로벌 브로커와 해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시장에 쉽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기관·개인 투자자를 위한 미국 주식 중개 서비스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크로스보더 금융서비스 협력을 추진한다. 신규 시장 진출과 투자 상품 발굴 등 글로벌 사업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알파카는 미국 브로커리지 인프라 API 전문 기업으로 주식과 ETF, 옵션, 채권, 가상자산 등 다양한 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발자 친화적인 API를 기반으로 글로벌 은행과 핀테크 기업, 투자 플랫폼 등 수백 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1000만개 이상의 브로커리지 계좌를 지원하고 있다.
◆'투자도 스타일이다'…한국투자증권, 무신사와 공동 캠페인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패션 플랫폼 무신사(MUSINSA)와 협업해 MZ세대를 위한 '제5회 한투배틀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하고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증권사와 패션·뷰티 플랫폼이 함께 선보이는 최초의 실전투자대회다. 투자와 패션을 결합해 2030 고객들이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회 기간 동안 한국투자증권 앱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신규 참가자에게는 '룰렛 이벤트'를 통한 경품 지급 기회가 주어지며 투자 참여 인증과 더불어 각자의 스타일을 SNS에 공유하면 무신사머니 상품권을 지급하는 '오늘의 투자핏(OOTD)'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15일까지는 양사 플랫폼을 연계한 공동 이벤트도 진행된다. 무신사 앱을 통해 '랜덤 주식 받기 이벤트'에 참여 신청하면 선착순 2만 명에게 코스피 200 구성 종목 및 주요 ETF 중 1주를 무작위로 증정한다.
신규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이벤트를 통해 한국투자증권 뱅키스(BanKIS) 주식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정해 삼성전자 주식 1주를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한국투자증권 앱에서 별도의 신규 이벤트 참여 시 코스피 200 구성 종목 1+1주 혜택도 받을 수 있어 합산 시 최대 4주까지 주식을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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