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문화관광재단이 2026년(2025년 실적)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경영 혁신과 문화·관광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기관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전략체계 구축을 비롯해 조직·인사 운영, 재무 건전성, 사회적 책임 이행, 주요 사업 성과 등 경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것으로, 재단은 대부분의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청송문화관광재단은 청송백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기관 고유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을 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차별화한 전략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또 청송백자전시판매장과 도예촌, 남관생활문화센터 등 주요 문화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문화예술교육과 관광 활성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점도 성과로 인정받았다. 고객만족도 역시 전년보다 향상되며 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조직 운영 개선과 공정한 채용 절차 확립, 투명한 회계관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역축제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 경영을 강화한 점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다만 ESG 및 안전경영 성과관리 체계의 고도화, 중장기 인력운영계획 수립, 자체 수입 확대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지속 가능한 지역상생 프로그램 확대 등은 앞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로 제시됐다.
윤경희 청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가'등급 달성은 지역문화와 관광 발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의 노력과 군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값진 성과"라며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미흡한 부분은 더욱 보완해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문화와 관광을 통해 청송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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