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조달청은 '2026년 제3차 혁신제품 지정' 결과 대구경북지역 14개 기업의 제품이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새롭게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공공부문이 혁신기술의 첫 번째 구매자가 돼 초기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정 제품은 혁신제품 전용몰인 '혁신장터'에 등록되며 최대 6년간 수의계약, 조달청 예산을 활용한 시범구매, 구매담당자 면책, 전시회·수출 연계 등의 판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선정 제품은 ▷코리아반도체조명 '수명과 노이즈가 개선된 전원공급장치를 적용한 LED 조명등기구' ▷뷰전 '고투명·고내구성·고효율 PDLC 스마트 필름' ▷디지트랙 '광학식 3차원 위치추적시스템' ▷피아스페이스 'VLM 기반 AI 영상분석 고성능 CCTV 이상 상황 실시간 탐지 솔루션' ▷일렉트리코 '라이다·레이저 기반 복합 이송대차용 인체감지시스템' ▷화성밸브 '천연가스용 볼밸브' ▷삼익HDS '자외선 경화형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활용한 고강도 자켓팅 제품' ▷더윈 '측부단열 부재를 갖는 열교 최소화 단열창호'다.
또 ▷대일화학 '친환경 부숙재 참부숙' ▷포머스 '난연·방염·준불연 도어' ▷고선 '해수유동 하베스팅 타전 자가발전 해양등' ▷배터와이 'EVcheck-COMBO' ▷유투엔지 'ADR Reader Station' ▷원재산업 '고내하중형 중하중 그레이팅'이 포함됐다.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장은 "지역 혁신기업의 기술력이 공공조달을 통해 성장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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