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시청공공노조, 수해복구 현장서 구슬땀…공공기관·보호관찰소와 합동 봉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남선면 침수지역서 토사 제거·폐기물 수거 등 복구 지원
권기창 시장 현장 격려…"연대와 협력이 피해 주민에 큰 힘"

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남선면 일대 수해복구 현장에서 안동시청노동조합, 안동시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 법무부 안동보호관찰소와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 제공
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남선면 일대 수해복구 현장에서 안동시청노동조합, 안동시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 법무부 안동보호관찰소와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 제공

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 남선면 수해 현장을 찾아 공공기관과 함께 복구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 연대의 모범을 보였다.

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위원장 송진용)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남선면 일대 수해복구 현장에서 안동시청노동조합, 안동시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 법무부 안동보호관찰소와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모두 36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미니굴삭기와 집게차량 등 장비를 직접 투입해 침수지역 토사 제거, 침수 폐기물 수거, 농경지와 주택 주변 환경정비 등 복구 작업을 펼치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도왔다.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봉사자들은 서로 힘을 모아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노동조합과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 현장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직접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권 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수해복구에 나서주신 모든 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 기관과 노동조합의 따뜻한 연대와 협력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송진용 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 위원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동조합으로서 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어려움을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남선면 일대 수해복구 현장에서 안동시청노동조합, 안동시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 법무부 안동보호관찰소와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 제공
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남선면 일대 수해복구 현장에서 안동시청노동조합, 안동시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 법무부 안동보호관찰소와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 제공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