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가 탐방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당일 체류형 휴식공간인 '숲 속 피크닉 존'을 운영한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안호경)는 7월부터 주왕산국립공원 내 저지대에 조성한 '숲 속 피크닉 존'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숲 속 피크닉 존'은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주왕산을 찾는 탐방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당일 체류형 휴식공간이다. 탐방객들이 산행 전후 또는 가족 단위 방문 시 편안하게 머물며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사무소는 탐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안전난간과 데크계단을 설치했으며, 원형테이블(6인용) 5개와 사각테이블(4인용) 10개 등 모두 15개의 테이블을 마련했다. 또한 인근에는 화장실과 세족장 등 편의시설도 갖춰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자연환경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피크닉 존에서는 포획·채취 행위와 야영, 반려동물 출입, 흡연, 쓰레기 투기, 소음 유발 행위 등이 금지된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용객들에게 이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기창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많은 탐방객들이 주왕산을 찾아 '숲 속 피크닉 존'에서 편안하게 휴식하며 자연을 온전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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