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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이돌그룹 '코르티스' 숙소 무단 침입한 中 여성 2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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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열려있고 택배 뜯겼다" 매니저 신고에 경찰 출동

그룹 코르티스. 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코르티스. 빅히트 뮤직 제공

인기 아이돌 그룹 '코르티스'의 숙소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여성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연합뉴스는 지난 24일 서울 용산경찰서가 중국 국적 여성 2명을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 23일 새벽 2시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코르티스의 숙소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숙소 현관문이 열려 있고, 숙소 앞 택배가 뜯겨 있다는 매니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해당 여성들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사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코르티스가 지난 5월 4일 발매한 미니앨범 '그린그린'(GREENGREEN)은 발매 11주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장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국내에서 발매된 앨범 중 300만장 이상 팔린 것은 같은 소속사 선배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과 '그린그린'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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