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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왜관 과자공장 화재…54분 만에 큰 불길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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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읍 한 과자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54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칠곡군 왜관읍 한 과자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54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6일 오후 4시 50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낙산리의 한 과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39명을 투입해 오후 5시 44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시작된 불이 건물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공장 내 재료를 쌓아둔 공간에서 화재가 발생해 잔불 정리에 시간이 다소 걸리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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