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 완주에서 밭일을 하던 100세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분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한 밭에서 100세 여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이 측정한 A씨의 체온은 42.2도에 달했다.
사고가 발생한 이날 완주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었으며, 낮 최고기온은 34.7도를 기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원인 조사에 나섰다.






































댓글 많은 뉴스
선관위 직원 90% "투표업무 행안부 이관해야"…사전투표 폐지 의견도
국민의힘, '멱살 논란' 권영진에 최후통첩…탈당 안 하면 제명 간다
"李대통령 '더불어근저당'이 통상적 거래?"…지지율 '폭락'이 대신 답했다[금주의 정치舌전]
'멱살잡이' 당한 정점식 "사감 잊겠다"…권영진에 사실상 관용
李대통령, '샌프란 AI 선언'…"혁신과 투자 무대로 韓 선택 해달라"[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