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산 선유봉서 40대 여성 추락…남편 "사진찍다가" 신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중"

27일 오전 9시 49분께 전북 군산시 선유봉 인근에서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전 9시 49분께 전북 군산시 선유봉 인근에서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북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 선유봉에서 40대 여성이 절벽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27일 서울신문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9분쯤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리 선유봉(해발 112m) 인근에서 "사진을 찍다가 사람이 아래로 추락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과 해경은 육상과 해상에서 구조 작업을 벌였고, 신고 접수 약 2시간 만인 오전 11시 50분 선유봉 아래에서 40대 여성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발견 당시 다발성 골절을 입고 심정지 상태였다. 구조대는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한 뒤 낮 12시35분쯤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씨는 치료 중 사망했다.

신고자는 A씨의 남편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고자인 배우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A씨의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내부에서 권영진 의원이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고 항의한 사건으로 인해 당 지도부는 권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하고 징계 절차...
현대로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2분기 실적 발표로 인해 주가가 17.99% 급락하며,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고 있다. 대구백화점은...
6·3 지방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된 투표자 수 수정 보고가 72건에 달했으며, 이 중 일부는 6천명 이상 증가한 사례도 포함되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