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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도서관,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독후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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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3학년 15명 대상으로 운영
8월 22일(토) 오후 1시 30분, 태전도서관

태전도서관 도서관에서 여름나기 포스터. 행복북구문화재단
태전도서관 도서관에서 여름나기 포스터. 행복북구문화재단

태전도서관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하나로 그림책 작가 우주선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여름나기, 딸랑딸랑! 풍경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각자의 여름 기억과 감정을 일본식 풍경인 '후우링'에 표현해보는 독후 체험 활동이다. 그림책 감상과 만들기 체험을 연계해 어린이들이 계절의 정서를 느끼고 자신의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문학상주작가인 우주선 작가가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고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풍경 만들기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그림책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문학을 친숙하게 접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 태전도서관에서 열리며 초등학교 1~3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7일 오전 9시부터 태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근수 행복북구문화재단 이사장은 "여름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자신만의 여름 기억을 풍경에 담아보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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