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본, 독도 해양조사 또 항의…"사전 동의 없이 조사" 주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 "독도는 명백한 우리 영토"

일본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 출범 이후 처음 발간한
일본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 출범 이후 처음 발간한 '방위백서'에서도 독도가 자국 고유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이어갔다. 일본이 방위백서에서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을 되풀이한 것은 22년째다. 사진은 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내 독도체험관 모니터에 표시된 독도 실시간 영상. 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한국 조사선의 독도 주변 해양조사 활동을 문제 삼으며 외교 경로를 통해 한국 정부에 항의했다고 밝혔다.

일본 외무성은 7일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 서쪽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한국 조사선 '탐해3호'가 와이어 형태의 장비를 해저에 투입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외무성은 "이번 조사와 관련해 한국 측으로부터 사전 동의나 신청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가나이 마사아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주일 한국대사관 이상렬 정무공사에게, 추조 가즈오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는 이민경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에게 각각 "사전 동의 없이 조사가 이뤄진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강하게 항의했다고 밝혔다.

일본은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며 한국이 독도 인근에서 해양조사를 실시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항의해 왔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는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며 "영토 주권에 대한 일본 측의 어떠한 주장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밝혀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고위 공직자의 음주운전 전력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으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까지 포함될 경우 총 6명이...
최근 4년간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의 운영 및 의결 위반 사례가 27.5% 증가하며, 특히 경북에서 690% 급증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
배종호 국방홍보원장이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해 국방장관으로부터 서면 주의 조치를 받았고, 이 사건은 국방부의 조사 결과 사실로 확인됐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