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화) 영재교육원은 8월 6일부터 8일까지 과정별 특성을 반영한 현장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초등수학·과학·발명반 학생 49명은 8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전라남도 고흥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을 탐방하고 에어로켓 제작 및 발사, 천체투영관 체험, 우주인훈련장비 체험(S.O.S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주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
연극·영화예술반은 지난 7월 11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참가하여 우수 작품을 관람하고 영화의 주인공과 직접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영화 제작 과정과 배우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들으며 작품에 담긴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영화예술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이어 8월 8일에는 밀양아리나 꿈꾸는극장에서 연극 체험을 진행하여 공연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작품을 감상·분석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무대예술의 표현 방식과 배우의 연기를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창의적 표현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한층 키웠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과정별 교육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배움을 교실 밖으로 확장했다. 초등수학·과학·발명반은 첨단 과학기술과 우주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기르고, 연극·영화예술반은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체험하며 소통 능력과 심미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밀양영재교육원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전 안전교육과 건강상태 확인, 인솔교사 역할 분담, 차량 및 체험시설 안전 점검,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계획을 바탕으로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박정화 교육장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다양한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탐구하고 표현하는 과정은 영재교육의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과정별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하여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지지층만 보나? 오락가락 정책 국정 불안…野 "오합지졸"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