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드론 추격 스릴러 영화 '킬링 AI'가 21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팀워크 강화를 위한 워크숍에 참가한 직장인들이 세르비아의 외딴 숲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통제를 벗어난 첨단 AI 드론이다. 외부와의 통신마저 완전히 끊긴 채 드론의 공격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생존 사투를 그린다. 탈출구 없는 숲에 고립된 사람들은 순식간에 사냥감으로 전락한다. 완벽한 살상 능력을 지닌 AI 드론을 피해 가장 원초적이고 처절한 생존 사투를 시작하며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한니발 라이징' '엠퍼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내 팬들의 사랑받아 온 '피터 웨버'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영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로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피터 웨버 감독은 이번 '킬링 AI'를 통해 강렬한 SF 액션 호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거대한 AI 드론 아래에서 필사적으로 달아나는 인물들의 모습을 중심으로 압도적인 스케일과 긴박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폭발하는 화염과 연기가 뒤덮인 숲속에서 총을 움켜쥔 채 전력으로 도주하는 인물들 위로 살상 드론이 모습을 드러내며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추격전을 예고한다.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AI 드론이 과연 어디까지 진화하고 어떤 공포를 보여줄지 긴장감을 자아낸다.
한편 '킬링 AI'는 해외 장르 매체를 통해 강렬한 액션과 AI가 만들어내는 공포에 대한 평가를 받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고어는 섬뜩하고 액션은 가득하다. 하지만 이 SF 호러 영화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다름 아닌 인공지능의 무한한 능력이다'(Upcoming Horror Movies). '더욱 창의적인 킬 장면에서 상당히 성공적이었다'(Cinema Crazed)라는 언급은 SF 액션 호러 영화만의 강렬한 장르에 주목했다.
피터 웨버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AI와 자율 드론이라는 현대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강렬한 액션과 호러의 재미를 극대화한 작품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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