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의장 박준)는 지난18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경상남도의회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원 연구단체가 신청한 정책연구용역 과제 8건을 심의해 모두 통과시켰다.
이날 심의를 통과한 과제는 8개 의원 연구단체가 각 1건씩 제안했다. 각 안은 ▷교육격차 해소 방안 ▷경남형 통합돌봄모델 개발 ▷지역연계관광 활성화 ▷지역학 진흥 ▷지역인재 공공리더 양성 ▷폐교·유휴시설 활용방안 ▷도시공간 재창출 ▷의회사무처 인력효율화 등 경남이 직면한 주요 현안과 미래 과제를 균형 있게 담아냈다.
이번 정책연구용역은 제13대 전반기 경상남도의회 출범 이후 새롭게 등록한 의원 연구단체의 첫 정책연구 활동이다. 연구결과는 향후 조례 제·개정에 활용되거나 5분 자유발언, 도정질문 등 의원의 입법활동과 의정활동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남도의회는 제13대 전반기 의원 연구단체의 첫 정책연구 활동이 원활히 추진돼 도민을 위한 훌륭한 정책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강민승 위원장은 "정책연구용역이 실효성 있는 연구과제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내실 있는 심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13대 전반기 도의회 개원과 함께 새롭게 구성된 이번 심의위원회에는 대학교수·연구원 등 외부전문가 5명과 도의원 4명 등 총 9명이 위촉됐다. 위원장으로는 강민승 의원(진주5·국민의힘)이 선임됐다.
.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세계 군사력 5위·국방력 차고 넘쳐"…전작권 임기 내 환수 추진
국민 65% "개헌 논의?…李 대통령, '연임 안 한다' 먼저 밝혀야"
'5·18 소요 사태' 발제 논란에…국힘 "이진숙 징계 검토 안 해"
[李 개헌 추진 논란] "원내사령탑까지 한 분들이…수싸움 간파, 노련미 보였어야"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