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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단신]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박현주재단·한국투자신탁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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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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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10월까지 '오픈API 활성화 캠페인' 진행

한국투자증권은 개인 투자자의 디지털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자신만의 투자 아이디어를 실제 시스템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API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픈API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거래하는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이용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영업일 기준 일평균 거래대금 조건을 충족하면 오는 12월 31일까지 호출 한도를 최대 100 TPS(초당 API 요청 한도)까지 확대해 제공한다. 현재 기본으로 제공되는 호출 한도는 20 TPS다. 캠페인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오픈API 서비스 이용 저변을 넓히기 위한 신규·휴면 고객 대상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대상은 신규 고객 또는 6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오픈API를 통한 국내주식 및 국내 파생상품 거래가 없었던 고객이다. 오픈API를 통해 국내주식 1억 원 이상 또는 국내 파생상품 5억 원 이상을 거래하면 모바일 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한다.

회사 관계자는 "오픈API는 단순한 주문 채널을 넘어 투자자가 보유한 아이디어와 데이터를 결합해 자신만의 투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투자 플랫폼"이라며 "고객이 학습부터 실제 활용과 전략 고도화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디지털 투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미래에셋박현주재단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가족돌봄청년 위한 금융투자 특강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9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에서 가족돌봄청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투자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가족돌봄청년이 경제적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에셋 청년 씨드온(Seed 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은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센터장이 맡았다. 이 센터장은 청년들이 자립 과정에서 갖춰야 할 금융 기초지식과 자산관리 방법을 소개하고,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기준과 투자 방향을 설명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나서 심리 회복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돌봄과 자립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자신의 마음을 돌보며 주체적으로 삶을 설계해 나가기 위한 방법을 소개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돌봄의 책임을 짊어지면서도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이 잠시 마음의 여유를 찾고 금융에 대한 실질적인 역량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한투운용, 'ACE 커버드콜' ETF 3종 연초 이후 개인순매수 10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데일리타겟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3종의 연초 이후 합산 개인순매수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 3종은 ▲ACE 미국500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 ▲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ETF다.

자금 유입의 배경에는 최근 확대된 증시 변동성이 자리 잡고 있다.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하방을 방어하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인컴 수익)을 창출하려는 투자자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지난 6월 펀드 내 누적 재원과 운용 성과를 투자자에게 적극 환원하기 위해 최대 3% 수준의 특별 분배금을 지급하도록 분배 정책을 유연하게 변경한 점도 개인투자자 매수세를 이끌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ACE 미국반도체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은 최근 1년 수익률 45.96%를 기록하며 해외형 커버드콜 ETF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해당 ETF는 미국 반도체 시장의 장기 성장성에 투자하는 동시에 제로데이트(0DTE) 외가격(OTM) 1% 콜옵션 매도 전략을 통해 높은 분배 수익을 추구한다. 연초 이후 누적 개인순매수액만 819억 원을 넘어섰다. ACE 미국500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과 ACE 미국빅테크7+데일리타겟커버드콜(합성) 역시 연초 이후 각각 144억 원, 104억 원의 개인순매수액을 기록하며 3종 합산 누적 1067억 원로 집계됐다.

배당(분배금)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3종 ETF의 최근 1년간 1주당 누적 분배금은 1879~3174원이며, 1년 누적 분배율은 17.48~20.55% 수준에 달한다.

남용수 ETF본부장은 "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월 분배금을 챙길 수 있는 커버드콜 ETF의 수요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며 "ACE 데일리타겟커버드콜 3종은 상방 일부 제한이라는 커버드콜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장기 우상향이 기대되는 기초자산을 엄선해 구성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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