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 채용 행사가 열린다.
김천시는 오는 9일 오후 2시 김천상공회의소 4층 회의실에서 '김천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천상공회의소와 경북경영자총협회, 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김천시취업지원센터와 지역 대학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마련했다.
구직 희망자는 참여 기업 9곳의 채용 담당자와 1:1 현장 면접을 통해 상세한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유관기관의 취업 컨설팅과 노동법률 상담을 비롯해 뷰티 이미지메이킹, 증명사진 촬영, 취업 타로 등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천시는 이번 행사가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함으로써 구인·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자리 미스매칭을 줄이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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