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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근로자 9명 귀국…현장소장은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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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산사태 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28일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서 헬기가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수·산사태 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28일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서 헬기가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네팔 대홍수로 고립됐던 우리 국민 9명이 귀국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현장에서 구조된 직원 가운데 9명이 31일 오후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귀국 직후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외교부는 27일 네팔 대홍수로 고립돼 있던 우리 국민 10명 중 9명이 네팔 군 헬기로 안전지역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함께 구조된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현장소장은 수색 작업 지원을 위해 현지에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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