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홍성 대구정책연구원 신임 원장이 1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문 원장은 이날 연구원 직원들과의 첫 간담회를 열고 "연구원에서 중요한 것은 격식이 아니라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문화"라고 밝혔다. 이어 직급과 나이, 성별 관계없이 서로 존중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귄위적인 조직문화에서 벗어나 구성원들과의 소통도 확대할 방침이다. 소규모 간담회와 1대1 미팅 등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겠다는 뜻도 밝혔다.
연구 방향은 대구 시민의 즐거운 삶과 연계시켰다. 시민의 삶과 맞닿은 현안에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신뢰받는 정책연구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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