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태동 경북 봉화교육지원청 제41대 교육장이 지난 1일 공식 취임했다.
성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하며, 학교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교직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출신인 성 신임 교육장은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한 뒤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심리를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고,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1990년 영주서부초등학교에서 첫 교직 생활을 시작한 성 교육장은 울릉교육지원청 장학사, 경북교육청 장학사 및 장학관을 지냈다. 이어 봉화 도촌초 교감, 의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영주가흥초 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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