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임직원들이 유기견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티웨이항공 임직원 봉사동호회 '쉼 봉사' 소속 임직원 15명이 지난달 22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인천 유기견 보호소 '도로시지켜줄개'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은 견사 청소와 주변 환경 정화, 시설 정비를 비롯해 사료·물품 이동, 유기견 산책과 놀이, 마당 배변 정리 등을 진행했다.
'쉼 봉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2018년 결성된 사내 봉사동호회다. 보육원 봉사와 사랑의 붕어빵 판매, 소방관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견사를 청소하며 땀 흘린 시간이었지만 유기견들이 꼬리를 흔들며 반겨주는 모습에 오히려 더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다양한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오는 10일부터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한다. 최근 선택적 서비스 항공사(SSC·Selective Service Carrier) 전략을 발표했으며 연내 A330-900NEO와 B737-8 등 신규 기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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