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서 활동하는 6개 소년소녀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청소년 합창의 다채로운 매력을 들려준다.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19일(토) 오후 5시 대극장에서 '대구경북소년소녀합창페스티벌-우리가 노래하는 세상'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구·경북 지역 청소년 합창단이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선보이고 서로 교류하는 자리다. 순위를 가리는 경연이 아닌 각 합창단이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경험과 개성을 나누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무대에는 뮤직시티유스콰이어(지휘 김산봉),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지휘 김문영), 구미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 권유진),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 홍영상), 리틀하모니(지휘 마소영), 대구오페라유스콰이어(지휘 홍제만) 등 6개 합창단이 오른다. 각 합창단은 단체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서로 다른 음색과 개성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지역 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대구경북소년소녀합창연합회와 함께한다. 연합회는 지역 합창단 간 음악적 교류와 청소년들의 연주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5세 이상 관람가. 전석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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