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이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집합교육'을 열고 사이버 위협 대응과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행정 업무의 디지털화로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높이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전문 강사가 실제 정보 유출 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일상적인 행정 업무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과 관련 법규, 직원들이 지켜야 할 준수사항도 다뤘다.
특히 갈수록 고도화되는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업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보안 수칙과 개인정보 유출 예방 방안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영양군은 정보보안 사고가 행정에 대한 주민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직원 대상 교육을 지속하고 개인정보 관리와 보안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정보보안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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