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디지털혁신진흥원(DIP) 신임 원장에 이동하 전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산학협력단장이 선임됐다. 이 신임 원장은 앞으로 지역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ICT 산업 육성을 이끌게 된다.
DIP는 오는 10일 수성알파시티 SW융합기술지원센터에서 제11대 이 신임 원장 취임식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 신임 원장은 경북대학교를 졸업한 뒤 1987년 LG전자에 입사해 2005년까지 소프트웨어연구실 연구실장을 지냈다. 이후 DGIST로 자리를 옮겨 2005년부터 2023년까지 책임연구원과 산학협력단장 등을 역임했다.
산업 현장뿐 아니라 대학과 학회에서도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다.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영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전자정보학부 겸임교수로 활동했고, 2024년에는 대한임베디드공학회 학회장을 맡았다.
30년 넘게 산업계와 대학·연구기관을 두루 거친 만큼 지역 디지털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
대구경북신공항 장기화…이전지역은 재난지역과 다름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