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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다사읍 아파트 17층 화재… 약 20분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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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전경. 본부 제공
대구소방안전본부 전경. 본부 제공

9일 대구 달성군 다사읍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불이 났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쯤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아파트 17층에서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 26분쯤 현장에 도착했으며, 장비 26대와 인력 81명을 동원했다.

이후 약 20분 만에 모든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달성군은 "차량은 건물 주변을 우회하길 바란다"며 "외부로 대피한 주민은 서재 출장소로 이동해달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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