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사회공헌단과 로봇공학과 동아리 '스위치(SWITCH·지도교수 이찬)' 소속 학생 등 20명은 지난달 27일 경남 거제시 둔덕면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김종상 전무를 비롯한 둔덕농협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영농자재종합센터 등에서 침수 물품과 폐기물을 정리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찬 영남대 로봇공학과 교수는 "거제에서 하계 워크숍을 앞두고 수해 소식을 접해 안타까움이 컸다"며 "학생들과 함께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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