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중동 사태 격화하면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어서는 가운데 정작 한국에서는 7월 휘발유 소비량이 역대 7월 최고치 기록 갈아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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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 격화하면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어서는 가운데 정작 한국에서는 7월 휘발유 소비량이 역대 7월 최고치 기록 갈아치워. 최고가격제를 통한 정부의 인위적 가격 통제가 불러온 비정상적 시장 신호.

○…점심 식사 한 끼에 1만원이 훌쩍 넘는 등 '런치플레이션'이 이어지면서 최근 2천500원짜리 반줄 김밥의 수요가 늘고 있다고. 이젠 고작 김밥 한 줄도 마음껏 못 사 먹는 세상이라니!

○…재정 비상이라며 예산 깎더니 12억원 관사 혼자 사용 논란에 휩싸인 추미애 경기지사. 사퇴 청원이 3만 명을 돌파하자 서둘러 소통 차단. 비상 상황이면 도지사부터 예산 절감에 앞장섰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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