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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대구시정·교육행정' 시민 제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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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시책·사업 개선 사항, 예산 낭비 사례

대구시의회 전경 모습. 매일신문DB
대구시의회 전경 모습. 매일신문DB

대구시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11월 7일~20일)를 앞두고 다음 달 20일까지 대구시와 교육행정 관련 시민 제보를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제보 대상은 ▷시정 및 교육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과 사업에 개선이 필요한 사항 ▷예산 낭비 사례 ▷기타 시민 생활 불편 사항 등이다.

제보는 올해 행정사무감사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감사 종료 후 제보자에게 처리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시정의 불합리한 사항 개선, 시민 불편 해소 등에 기여한 우수 제보자에게는 시의회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다만 ▷국회가 직접 감사하기로 한 사무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의 소추에 관여할 목적의 사항 ▷의장 및 의원을 모독하는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 ▷익명 제보 등은 제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민 제보는 대구시의회 홈페이지나 전화, 우편, 방문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제보자의 인적 사항은 비공개 처리된다. 다만 제보 내용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공개될 수 있다.

임인환 시의회 의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는 대구시정을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으로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시의회의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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