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메리츠증권, 단기금융업 인가…9호 발행어음 사업자 지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자기자본 4조 이상 종투사 지정…기업 자금 공급 역할 기대

메리츠증권 사옥.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 사옥.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이 자기자본 4조 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지정되고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으면서 발행어음 사업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제16차 정례회의를 열고 메리츠증권에 대해 자기자본 4조 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과 단기금융업 인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종투사는 일정 규모 이상의 자기자본을 갖춘 증권사에 대해 기업금융과 모험자본 공급 등 보다 확대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정하는 제도다. 메리츠증권은 이번 종투사 지정과 단기금융업 인가에 따라 발행어음 업무를 영위할 수 있게 됐다.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자기 신용으로 발행하는 단기 금융상품이다. 증권사는 발행어음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이를 기업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인가로 단기금융업무를 영위할 수 있는 종투사가 모두 9개사로 늘었다. 앞서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키움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삼성증권 등이 발행어음 및 단기금융업 관련 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대형 증권사들의 발행어음 시장 경쟁도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메리츠증권은 향후 발행어음 사업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기업금융과 모험자본 공급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금융위 측은 "종투사의 단기금융업 영위를 통해 모험자본 공급 등 기업의 다양한 자금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경습 더불어민주당 경남 거제시의원이 주차장에서 시민과의 언쟁 후 사과했으나 사건 발생 12일 만에 뒤늦은 대응으로 비판받고 있다. 김 의원...
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이 데이터센터 개발에 반대하며 오픈AI CFO 새러 프라이어는 AI 인프라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근 강원도 철원에서 민간인 여성이 민통선 이북 지역에 무단 진입한 사건과 관련해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군의 대응이 허술했다고 지적하며 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