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30일 의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을 되새겼다.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어르신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노인 강령 낭독과 100세 어르신 감사품 전달,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
장관 표창 4명과 도지사 표창 6명 등 모두 20명이 표창을 받았다. 100세 대표로 참석한 문경시 박복순 어르신에게는 축하 꽃다발과 감사품이 전달됐다.
경북도는 올해 100세를 맞은 도내 어르신 215명에게 대통령 기념품인 청려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노인일자리도 7만7천806개로 확대하고 경로당 여가·복지 프로그램, 무료급식, 식사배달 등 지원을 이어간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르신들이 살아오신 지역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경북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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