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독도의 달 맞아 학생 3161명 교육·외국인 175명 탐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2일 동부청사서 기념식…대구대·경북대 독도특강·영남대 학술대회도

경북도가
경북도가 '독도의 달'을 맞아 청소년 독도 탐방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상북도가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도내 학생 3161명을 대상으로 독도 교육을 실시하고 외국인 175명의 울릉도·독도 현장 탐방을 포함한 한 달 일정의 기념행사를 운영한다.

경북도는 이달 한 달 동안 도내 학교와 대학, 전국 주요 축제 현장 등에서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기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내 초·중·고등학교 23개교 학생 316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도 바로알기 교육'과 독도 골든벨을 연다. 포항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8개소 원아 196명에게는 '우리아이 독도사랑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독도전문가 양성 강좌를 새로 개설한 대구대학교와 경북대학교에서는 독도특강을 6회 연다. 문경·영주시교육지원청 소속 독도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독도교육 역량강화 교원연수도 운영하고,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독도교육 교수-학습 모형 개발 및 독도교육주간 개선 방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전국 축제와 박람회를 찾아가는 'K-독도 홍보관'에서는 독도네컷, 독도퀴즈왕, 독도 입체모형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오는 17일 대구 북앤페스티벌과 문경사과축제를 시작으로 24일 구미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 31일 구미 어린이 숲·항공과학체험전 등에서도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

경북·대구·경남교육청 소속 원어민 교사와 전국 대학 유학생 등 175명이 참여해 독도의 역사를 배우고 현지 기반시설을 살펴볼 예정이다.

22일에는 동부청사 대강당에서 기념행사가 열려 독도 플래시몹, 유공자 표창, 문예대전 수상작 전시 등이 진행된다.

'독도의 달'은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한 데 대응하기 위해 2005년 7월 4일 경상북도 조례로 제정됐다.

남건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10월 한 달 동안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독도를 기억하고 독도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경상북도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교육과 문화의 힘으로 독도가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