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2일 엑스코 동관 오픈세미나장에서 'FIX 혁신상(FIX Innovation Awards)' 시상식을 열고 혁신기술을 보유한 31개 기업에 상을 수여한다고 21일 밝혔다.
21일 개막한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의 주요 행사로 열리는 이번 시상식에는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국내외 언론사 관계자, 수상기업 및 심사위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분야별 최고혁신기술상에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 ㈜원프레딕트·㈜에스더블유엠·㈜페르세우스·㈜에이치제이웨이브 등과 로봇 분야 ㈜테솔로·㈜에이로봇, ICT 분야 ㈜씨애앤에스·포테이토넷·㈜웨이스 등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자율주행 기술과 로봇 손, 휴머노이드 로봇, AI 서버 냉각, 사이버 보안 등 다양한 혁신기술을 선보였다.
올해 3회째인 FIX 혁신상 공모에는 모두 209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47개 기업이 CES 등 국내외 주요 전시회 수상 이력을 보유했다.
수상 기업에는 차기 전시 참가비 30% 할인과 투자유치 행사 참여, 벤처캐피털 네트워킹, 바이어 매칭 및 국내외 언론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수상이 기업들의 기술혁신 성과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사업 기회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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