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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관계기관 합동 2차 교통사고 예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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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모의훈련으로 사고 후 추가 피해 방지 및 대응역량 높여

대구경찰청은 22일 범안대교(율하역→연호역방면)구간에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대구동부소방서와 합동으로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모의훈련(FTX)를 실시했다. 대구경찰청 제공
대구경찰청은 22일 범안대교(율하역→연호역방면)구간에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대구동부소방서와 합동으로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모의훈련(FTX)를 실시했다. 대구경찰청 제공
대구경찰청은 22일 범안대교(율하역→연호역방면)구간에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대구동부소방서와 합동으로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모의훈련(FTX)를 실시했다. 대구경찰청 제공
대구경찰청은 22일 범안대교(율하역→연호역방면)구간에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대구동부소방서와 합동으로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모의훈련(FTX)를 실시했다. 대구경찰청 제공

대구경찰청은 22일 범안대교(율하역→연호역방면)구간에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대구동부소방서와 합동으로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모의훈련(FTX)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교통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해 사고 현장의 신속한 교통통제와 후행 차량 감속 유도, 서행 및 우회 안내 등 사고 직후 필요한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경찰의 현장 통제와 관계기관의 역할 분담을 중심으로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 과정을 진행했다.

특히 경찰은 지그재그 형태로 주행하며 후행 차량의 속도를 단계적으로 낮추는 이른바 '트래픽 브레이크' 기법을 적용하고, 경광등·사이렌·불꽃 신호기 등 시인성 확보 장비를 활용해 운전자들의 주의를 환기하는 등 추가 사고 예방 조치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대구경찰청은 "교통사고 발생 후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은 추가 사고를 예방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의 합동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절차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경찰관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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