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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흉기 들이밀곤 고작 '담배 한 갑' 훔친 50대…'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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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미지.
경찰 이미지.

전북 전주의 한 편의점에서 점주를 흉기로 위협해 담배 한 갑을 빼앗아 달아난 50대 남성이 신고 5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고 이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2일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를 받는 5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6시쯤 전주시 완산구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를 꺼내 점주를 위협한 뒤 담배 한 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동선을 추적해 신고 접수 5분 만에 그를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도주 우려 등이 있다고 보고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수사 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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