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자매도시인 중국 청두시 기업 7개사를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에 초청해 미래산업 분야의 경제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에는 신에너지와 인공지능(AI)·로봇, 첨단 전자부품, 정밀장비 분야의 청두 기업 7개사가 참가한다. 지난해에는 5개사가 참가했다.
대구시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엑스코 동관 4홀 오픈스테이지에서 청두시 해외협력 프로그램인 '오픈 청두' 경제무역 교류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양 도시의 산업·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양해각서(MOU) 체결, 기업 로드쇼 등을 진행한다.
또 청두 기업의 산업 현장 시찰과 지역 기업지원기관 연계를 통해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과 사업 협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청두시 고신구 한중혁신창업단지에 대구 기업 홍보전시관도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양 지역 기업 간 기술 교류와 협력 잠재력이 크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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