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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9주년…영남신학대 '영신 설교페스티벌' 27일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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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포함 총 5명에 상금…최대 120만원

'제7회 영신 설교페스티벌' 포스터. 영남신학대 제공

영남신학대학교는 27일(화) 오후 1시30분부터 교내 이상근기념관 정류홀에서 '제7회 영신 설교페스티벌' 본선을 개최한다. 동화설교코칭아카데미와 영남신학대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대학교 및 대학원 재학생들이 참여한다.

올해 대회는 종교개혁 509주년을 맞아 종교개혁의 핵심 정신인 '오직 성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도 종교개혁주일인 10월 25일 직후에 열려 의미를 더한다. 참가자들은 사사기 7장 1~22절과 요한복음 6장 1~15절 가운데 하나를 설교 본문으로 선택해 각자의 해석과 적용을 선보인다.

설교 방식도 참가자가 직접 선택한다. 본문을 차례로 풀어가는 분석설교와 주제를 몇 개의 대지로 구성하는 대지설교를 비롯해 이야기식·네 페이지·귀납적·현상학적 전개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설교 가운데 하나를 택할 수 있다.

대회는 예심과 본선으로 나눠 진행한다. 1차 예심에서 설교 원고를 심사해 본선 진출자를 가렸으며, 본선 진출자들은 15분 분량의 설교 시연 등을 거쳐 최종 무대에 오른다. 대상 1명에게 120만원, 최우수상 1명에게 80만원, 우수상 3명에게 각각 4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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