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제15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26)'에서 지역 로봇기업의 제품 홍보와 맞춤형 정책지원에 나섰다.
중진공 대구지역본부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자체 부스를 마련해 정책자금과 도약(Jump-Up) 프로그램 등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있다. 기업별 경영 애로와 지원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상담도 진행한다.
대구·경북 로봇기업 6개사의 제품 전시·홍보도 지원한다. 아이솔의 돌봄 서비스 로봇, 퓨전이엔씨의 자율이동로봇(AMR), 에프알티로보틱스의 웨어러블 로봇, 이스온의 드론스테이션 등을 소개하며 참여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를 돕고 있다.
현장에서는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 참여기업 등과 간담회를 열어 사업 개선사항과 기업 애로를 청취하고,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전시회 참여기업 및 유관기관과는 지역 로봇·AI 산업의 협력 과제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중진공 대구지역본부는 제품 홍보와 상담을 통해 확인한 기업 수요를 정책지원으로 연결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로봇기업의 성장과 사업 기회 확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조승민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장은 "올해 지역 주력산업인 로봇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지원과 유관기관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로봇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연계해 대구·경북 로봇산업의 성장 기반 확충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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