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이 '2026 K-ESG 경영대상'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종합 ESG 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K-ESG 경영대상은 전 분야의 경영체계와 구체적 실행 성과를 종합 평가해 지속가능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관과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전력기술은 친환경 에너지 기술 개발과 발전 현장의 안전성 강화,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동시에 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환경 분야에서는 제주 한림해상풍력 사업의 인허가부터 설계, 구매,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청정에너지 보급에 기여했다.
사회·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새울 3·4호기에 다중 고장 대응 설계를 적용해 원전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으며 협력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ESG 컨설팅을 지원했다.
앞서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 3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던 한전기술은 이번 대상을 발판 삼아 핵심 설계 업무 전반에 ESG 요소를 한층 깊이 체계화할 계획이다.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은 "이번 수상은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 뜻깊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기술혁신과 지속가능경영을 함께 추진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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