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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태 새마을지도자봉화군협의회장, '경북도민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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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북도청서 본상 수상…지역 화합·봉사 공로
회원들과 공 돌려…"군민 행복한 봉화 만드는 데 힘쓸 것"

홍순태 새마을지도자봉화군협의회장이 경북 봉화 지역 발전의 현장에서 묵묵히 나눔을 이끌어온 점을 인정받아
홍순태 새마을지도자봉화군협의회장이 경북 봉화 지역 발전의 현장에서 묵묵히 나눔을 이끌어온 점을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을 받았다. 봉화군 제공

홍순태 새마을지도자봉화군협의회장이 경북 봉화 지역 발전의 현장에서 묵묵히 나눔을 이끌어온 점을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을 받았다.

27일 봉화군 등에 따르면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은 지역 발전과 도민 화합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는 포상이다.

홍 회장은 새마을 운동 최전선에서 봉화군협의회를 이끌면서 지역 공동체 회복과 도민 화합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로를 단체 구성원들에게 돌린 홍 회장은 "현장에서 함께 땀 흘려온 새마을지도자와 회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을 실천하고 군민이 행복한 봉화를 만드는 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본상 33명과 특별상 8명 등 총 41명이 수상했다.

특히 개도 130주년과 도민의 날 지정 30주년을 겸해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시·군기와 도기 입장을 시작으로 축하 공연, AI 주제영상 상영, 미래 비전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하나되는 경북, 함께 만드는 지방시대'를 외치며 지역 간 화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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