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입성을 노리는 K리그2의 승격 전쟁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하나은행 K리그2 2026 준플레이오프(준PO)와 플레이오프(PO) 일정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준PO는 12월 2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정규리그 3위-6위, 4위-5위가 맞붙고, 경기는 순위가 높은 팀의 홈에서 단판으로 진행된다.
준PO 승자끼리 맞붙는 PO는 12월 5일 오후 4시30분에 개최된다.
PO 방식과 승격 기회는 김천 상무의 K리그1 최종 순위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 K리그1 10위로 하위 스플릿에 위치한 김천 상무는 올해 김천시와의 연고지 협약 종료로 최종 순위에 상관없이 강등된다.
김천이 K리그1 최하위인 12위에 위치할 경우 승강 플레이오프(승강PO) 없이 K리그2 PO는 1·2차전으로 진행된다. 이 경우 K리그2 PO 승리 팀이 승격한다.
반면, 김천이 최하위가 아닌 경우에는 K리그1 12위 팀과 K리그2 PO 패자가 승강 PO를 치른다. 이 경우 K리그2 PO는 단판으로 진행되며, 승리 팀은 승격하고 패한 팀에도 승강 PO를 통한 승격 기회가 주어진다.
김천의 최종 순위에 따른 K리그2 PO 및 승강 PO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다만, 현재 K리그1 최하위인 광주FC(승점 21점)와 김천의 승점차이는 13점 차이라 남은 5경기 동안 김천이 지금 순위를 유지하지 못하면 승격 팀 숫자가 3팀으로 줄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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