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등굣길에서 시작하는 건강한 먹거리…군위군 '등굣길 로컬푸드 캠페인' 열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7일 군위초에서 열려…직매장 활성화·행안부 기업협업 사업 연계
식생활 교육부터 쇼핑백 재사용까지…건강한 먹거리·친환경 소비 실천

대구 군위군은 27일 군위읍 군위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식생활 교육과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은 27일 군위읍 군위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식생활 교육과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7일 군위읍 군위초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군위사과와 함께하는 등굣길 로컬푸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시의 '2026년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의 로컬푸드 홍보 사업을 연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기업 협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롯데웰푸드와 함께 개발한 군위사과 가공제품을 시식하며 지역 농산물의 상품화 성과를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군위 사과의 우수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로컬푸드의 가치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학생들은 군위사과를 활용한 빵과 주스를 맛보며 지역 농산물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 군위군은 27일 군위읍 군위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식생활 교육과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은 27일 군위읍 군위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식생활 교육과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군위군 제공.

이날 함께 진행된 '쇼핑백 모아모아! 친환경 장바구니 교환 캠페인'도 눈길을 끌었다.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깨끗한 종이가방을 5개를 장바구니 1개로 교환해 주며 자원 순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수거한 종이가방은 군위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상품 포장용으로 재사용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이 건강한 식탁으로 이어지고, 환경까지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12·3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그는 야당의 행태에 대해 정치적 발언이 필요하...
국민의힘은 정부의 '초광역특구법' 노동규제 완화 논의가 진전을 보이지 않자 고용노동부를 비판하며, 이종배 의원은 반도체와 AI 산업 육성을 ...
서울 구로구에서 쓰레기 더미에서 미라화된 시신이 발견되었고, 경찰은 이를 유기한 60대 남성과 지시한 80대 남성을 긴급 체포했다. 검찰은 ...
브라질 대선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의 승리가 '부정 선거' 논란으로 이어지며, 룰라의 개인 변호사 출신 대법관이 투표 시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