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항 협력업체 근로자 60여 명 안전교육…작업중지권·위험 대응 익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부산항만공사 신항지사서 전문강사 초빙…안전제안 사례도 공유

부산항만공사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부산항만공사 신항지사 교육장에서 전문강사의 안전교육을 듣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부산항만공사 신항지사 교육장에서 전문강사의 안전교육을 듣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가 협력업체 근로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작업중지권과 위험상황 대응 방법을 안내하는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27일 신항지사 교육장에서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하나로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참여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작업중지권의 취지와 활용 방안, 위험상황 발견 때 대응·보고 절차, 안전제안제도 우수 운영 사례 등을 다뤘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근로자가 위험에 직면했을 때 취해야 할 행동과 절차도 설명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사업장별 작업 특성과 주요 위험요인을 반영한 안전수칙·작업중지권 현수막을 게시할 계획이다. 현장 의견을 듣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작업환경 개선도 지원한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근로자가 위험을 발견했을 때 즉시 작업중지를 요청하고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문화가 조성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안전보건 활동을 통해 작업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12·3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그는 야당의 행태에 대해 정치적 발언이 필요하...
국민의힘은 정부의 '초광역특구법' 노동규제 완화 논의가 진전을 보이지 않자 고용노동부를 비판하며, 이종배 의원은 반도체와 AI 산업 육성을 ...
서울 구로구에서 쓰레기 더미에서 미라화된 시신이 발견되었고, 경찰은 이를 유기한 60대 남성과 지시한 80대 남성을 긴급 체포했다. 검찰은 ...
브라질 대선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의 승리가 '부정 선거' 논란으로 이어지며, 룰라의 개인 변호사 출신 대법관이 투표 시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