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현 "국회의원 美 비자 발급 지연 바람직하지 않아…신속 발급 요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출국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국회의원들의 미국 비자 발급이 잇따라 지연되는 가운데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측에 조속한 처리를 요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장관은 29일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 애틀랜타로 출국하기에 앞서 비자 발급 지연 문제에 대해 "(비자 발급 문제는) 한미관계와 무관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의원들의 비자 발급이 신속히 되도록 미 측에 요청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앞서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은 여야 국방위원들과 함께 11월 1일부터 5일까지 미국 하와이의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할 계획이었다. 이를 위해 관용 비자(A-2)를 신청했지만, 출국을 앞두고도 발급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미국 비자 발급 지연으로 출장 일정을 변경한 사례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정 의원은 국정감사 기간 미국 방문을 추진했으나 비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감사 대상 지역을 유럽으로 바꿨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는 "관련 절차가 종결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원활한 공무출장을 위해 미 측과 긴밀한 소통을 하고 지원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 장관은 오는 11월 2일까지 미국에 체류하며 G20 외교장관회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방미 기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을 비롯한 주요국 외교 수장들과의 양자 회담도 추진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말과 연휴 태릉CC에서 연속된 티타임이 '미배정'으로 처리되어 요금이 부과되지 않은 사례가 확인되면서 국군복지기금에 최대 1억원대의 잠재 ...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6곳에 주택 7만6천700가구를 공급하기로 하며,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을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3...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보좌했던 정지원 전 행정관은 김 여사가 골프를 치지 않으며 건강 문제로 줄넘기를 하고 있다는 일화를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